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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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선수 보호장치 마련 시급
프로게이머 10명 중 4명이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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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연맹 소속 프로게이머 1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로게이머의 38.9%가 선수 생활 유지의 애로사항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꼽았다.
이어 군 복무와 생계에 위협을 주는 보수 수준이 각각 16.7%를 차지했으며, 정부와 협회의 선수 지원 정책 부족·e스포츠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6.5%), 특정 종목에 편중된 게임리그·후원 유치의 어려움(3.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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