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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서민금융 지원 최고은행...씨티·수협 최하위
신한은행이 올해 서민금융 지원 활동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반면 씨티은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하등급으로 평가됐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취급 16개 은행을 대상으로 올해 서민금융지원활동을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이 1등급(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1등급 은행이 한 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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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은행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회책임 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올해 새희망홀씨 연간 목표액인 2825억원을 11월말로 이미 달성했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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