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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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OLED, 경쟁시대 진입…중소형 패널 시장도 경쟁
삼성디스플레이가 98%를 점유해 온 중소형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도 경쟁 체제로 접어들었다. 이미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대형 TV용 OLED 패널 시장은 초기부터 삼성·LG의 경쟁으로 출발했다. 대형 패널에서는 소니·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들이, 중소형에서는 BOE 등 중국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향후 전면적인 경쟁 양상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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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는 지난달말 오르도스 공장의 장비 점등식을 개최하고 시험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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