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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전사, 신재생 의무 `사면초가`
민간발전사의 신재생 에너지 의무 미이행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 부과가 예상돼 파장이 일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은 인허가에 막히고 의무량을 대신할 공급인증서(REC)는 발전공기업들이 고가 매입에 나서 민간발전사가 엄두조차 못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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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에너지, SK E&S, GS EPS 등 주요 민간발전사가 신재생 에너지 의무 이행을 대신할 REC 구매에 난항을 겪고 있다. 확보한 REC 물량도 극히 적어 지금부터 공격적인 매입에 나서도 연말까지 할당량을 채우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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