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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금융업 진출…中 인터넷 3강 혈전 예고
중국 네이버로 불리는 바이두가 금융업 진출을 선언했다고 22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에 이어 바이두까지 중국 인터넷 3강이 모두 금융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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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는 이달 28일 현지 투자회사 차이나에셋과 함께 개인자산관리 플랫폼 `바이파(Baifa)`를 선보인다. 개인에게 자금을 모아 투자하고 수익이 나면 분배하는 펀드 상품을 출시한다. 바이두는 구체적 설명을 미뤘지만 자사 전자결제 플랫폼에 투자금을 예치하고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바로 투자하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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