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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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매집 유력한 수단으로 `M&A` 급부상
글로벌 특허전문관리회사(NPE) `인텔렉추얼 벤처스(IV)`가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특허를 대량으로 매집하고 있다. 중소 NPE M&A로 획득한 특허를 기업 소송에 사용해 국내 제조사를 포함한 특허 보유 기업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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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연구소에 따르면 인텔렉추얼 벤처스는 2010년부터 지난달까지 약 3년간 63개 기업을 M&A하고 M&A 결과로 3491건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IV 자회사 `인텔렉추얼 벤처스 펀딩(IV Funding)`이 사들인 기업은 주로 유한책임회사(LLC) 형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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