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세계 네티즌 `절반` 아시아, 성장 가능성은 더 크다
아시아의 인터넷 이용자 성장 가능성이 다른 지역을 압도했다. 전 세계 인터넷 인구의 절반가량이 이미 아시아에 살고 있다. 인터넷 산업의 중심이 서구에서 아시아로 넘어오는 전환기로 풀이된다.
기사 바로가기 >
옥스포드인터넷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터넷 인구의 42%가 아시아에 분포했다. 아시아 국가 중 중국과 인도, 일본 세 나라만 합쳐도 유럽과 북미 인터넷 사용자보다 많았다.
아시아 인터넷의 특징은 단지 많은 인구뿐이 아니다. 더욱 눈여겨 볼 대목은 중국....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