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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러스 월별 번호이동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13.10.02 관련기사 : KT-LG유플러스 가입자 증감 엇갈린 이유는?…"보조금" vs "유통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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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러스 가입자 증감 엇갈린 이유는?…"보조금" vs "유통역량"
이동통신업계 2위, 3위인 KT와 LG유플러스 가입자 증감 추세가 7개월째 엇갈리고 있다. 가입자 빼앗기 경쟁의 지표인 번호이동 시장에서 2위인 KT는 가입자가 계속 주는 반면에 LG유플러스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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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경쟁사와 달리 보조금 경쟁을 자제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LG유플러스는 “영업망 고도화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KT가 경쟁사보다 먼저 시작한 광대역 롱텀에벌루션(LTE) 서비스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KT는 1일 “광대역 LTE-A 서비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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