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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발전수익, 발전공기업과 민간 희비 교차
올 여름 원전 가동 정지로 전력 위기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발전공기업과 민간발전사가 발전 수익을 놓고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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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정지로 부족 전력을 채우고자 발전공기업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는 이용률이 늘어난 반면에 지난해 이미 70~80%대 이용률을 기록한 민간발전사는 별다른 반사이익을 못 봤기 때문이다.
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발전공기업의 LNG 발전소 이용률이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 정지로 수명이 오래된 LNG 발전소까지 동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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