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04.14 관련기사 : 대한상의, 지주회사 활성화 위해 제도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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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부채비율 폐지 또는 완화 등 제도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정부가 그동안 지주회사 설립을 정책적으로 막아와 현 제도하에서는 지주회사 설립이 어렵다며 △부채비율 폐지 또는 완화 △지분율 탄력 적용 △연결납세제 합리적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같은 내용의 ‘지주회사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14일 재정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측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