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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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자동차](2)기기 제어 프로토콜 `CAN`
한 운전자가 일을 마치고 주차장에 세워 둔 자동차로 다가간다. 운전자가 자동차 옆에 서자 자동차 문의 잠금이 풀리는 소리가 ‘철컥’하고 들린다. 운전자가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아 키도 꽂지 않고 손으로 운전석에 있는 레버를 돌리자 ‘부르릉’하고 시동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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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패드(Crash Pad)에 부착된 인식 안테나와 운전석의 압력센서 등에 의해 운전자의 운전의지가 엔진에 전달돼 자동차 키를 꽂지 않고도 시동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자동차 기기 제어 프로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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