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국, 세계 슈퍼컴퓨터 변방으로 밀려났다
한국이 슈퍼컴퓨터 변방으로 밀려났다. 2009년 세계 14위까지 올랐던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순위는 91위로 떨어졌다. `과학기술로 창조경제를 실현한다`는 정부 구호가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중국은 3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기사 바로가기 >
17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세계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 2013`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발표된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에서 우리나라 기상청이 보유한 `해온`과 `해담`은 91, 92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최고 순위는 2009년 KISTI 타키온2가 기록한 14위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