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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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강국 기술대국]창조과학, 노벨상을 꿈꾼다
매년 10월, 세계 이목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집중된다. 통상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일주일 에 걸쳐 6개 분야 수상자들이 속속 발표되는 이른바 `노벨상 시즌`이 열리기 때문이다. 상금으로 보면 우리 돈 13억원(800만 크로나). 생각보다 큰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노벨상, 특히 물리·화학·생리의학 등 3개 부문의 수상은 우리 과학기술계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로망`하다. 평화상은 지난 2000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수상했다. 문학상도 시인 고은이 매년 후보자 명단에 오르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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