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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파장…일본 제품이 싸졌다"
엔화 약세를 기반으로 한 일본의 수출단가 인하가 현실화됐다. 하지만 일본 단가 인하가 수출로 이어지지 않아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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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산업통계 제공기관인 CEIC와 미래에셋증권 등에 따르면 엔저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분기까지 5개월간 달러 기준 일본기업 수출제품 단가가 평균 5.0% 인하됐다. 같은 기간 한국제품의 0.5%보다 10배 컸다. 이 기간 일본 철강제품(1차)은 수출 단가가 10.6%, 화학제품은 9.8%, 섬유제품은 9.2% 하락했다. 전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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