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04.10 관련기사 : 중위권 게임포털 `돌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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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게임포털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게임포털업계의 양대 산맥인 한게임·넷마블의 동시접속자수가 최근 20만명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는 반면 네오위즈·엠게임·조이온 등 중위권 게임포털들은 3개월 만에 동시접속자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고속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네오위즈(대표 박진환)의 ‘세이클럽게임’의 성장은 가장 두드러진다. 지난해 12월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을 돌파한 세이클럽게임은 이달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