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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 요금제, `MVNO 전용 사업 분류` 논의 `파장`
알뜰폰(MVNO) 활성화를 위해 이동통신 선불요금 상품을 `알뜰폰(MVNO) 사업자 전용`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이 방안이 정부 정책으로 확정되면 현재 가입자 162만명에 이르는 선불요금 시장에서 이동통신사(MNO)는 철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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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본력을 갖춘 이동통신사가 빠지면 선불요금제 시장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정책 수립과정에서 갑론을박이 예상된다.
29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MVNO 업체들이 비공식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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