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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올해 149조 투자…삼성 `탄력운용`은 변수
삼성·현대차·SK·LG 등 30대 그룹이 정부의 경제 활력 제고 방침에 맞춰 올해 투자 증가율을 지난해보다 2.3%P 높은 7.7%로 확대한다. 총투자액이 149조원에 이를 전망이지만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삼성의 `탄력운용` 방침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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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30대 그룹 사장단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30대 그룹 사장단 간담회`에서 설비투자 91조1000억원, 연구개발(R&D) 투자 29조4000억원 등 총 148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비투자와 R&D 투자 규모는 작년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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