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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돌풍…현대기아차 국내 판매 '비상'
수입차 판매가 연초부터 돌풍을 이어가면서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점유율 마지노선 `70%`가 7개월만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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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증가한 1만556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1∼2월 누적으로는 2만2901대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2.9% 판매량이 늘었다.
상용차를 제외한 내수시장 점유율 통계에서 수입차는 2월 11.6%를 기록해 전년동기 8.9%보다 2.7%포인트 증가했다. 수입차를 포함한 내수시장 점유율을 계산할 때는 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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