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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어느 분야 인물이 적절한가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면 개제일자 : 2013.03.08 관련기사 : 국민 39.6%, 미래부 장관 `벤처 경험자`가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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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9.6%, 미래부 장관 `벤처 경험자`가 맡아야
미래창조과학부에 국민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관에는 사퇴한 김종훈씨에 이어 벤처 업계에서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자신문이 오픈서베이와 공동으로 창조경제를 주도할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에 적합한 인물군을 설문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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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39.6%가 벤처 업계를 꼽았다. 연구계가 33.2%로 뒤를 이었다. 교수(9.4%), 대기업(8.4%), 공무원(4.4%), 정치인(3.4%) 답변 비율은 낮았다.
미래부가 아이디어와 기술 기반의 창조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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