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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3년 'CC인증 대란' 오나
정보보호 제품에 대한 보안성 평가인 CC인증 과정에 `병목현상`이 발생했다. 신청이 많이 몰렸지만 인증 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인증을 받기까지 상당 기간이 지체됐다.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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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업계에 따르면 CC인증을 받는데 해를 넘기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보안 업체인 A사는 신규 보안 제품에 대한 인증을 얻기 위해 평가기관들에 문의했지만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심지어는 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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