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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SCM 기업 엠로, 올해 매출 600억원 목표
토종 공급망관리(SCM) 전문업체 엠로(대표 송재민)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20억원 늘어난 600억원으로 잡았다. 하드웨어(HW)와 솔루션 사업 모두 100억원가량 늘어난 수치로 고차원적인 구매 혁신 기술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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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엠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솔루션 201억원, HW사업 183억원 등 약 384억원으로 예상된다. 재작년 매출인 320억원보다 64억원 늘어난 수치로 솔루션 사업이 60%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솔루션뿐만 아니라 HW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총 매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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