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3.01.29 관련기사 : 국내 게임사들 “올해 최대 승부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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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가 올해 주력 해외사업 국가를 중국으로 삼고 현지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인기작의 중국 서비스를 준비하며 제2의 전성기를 꿈꾼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넥슨, JCE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올해 야심작을 앞세워 중국에서 승부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