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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작년 `바이코리아`로 17조 유입
지난해 우리 증시의 대외 불확실성 확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주식과 채권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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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2년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17조600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순매도분(9조6000억원) 이상 재유입이 이뤄진 셈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보유금액은 411조6000억원으로 시가 총액의 32.2%에 달했다. 우리나라 주식가치의 3분의 1인 외국인이 보유한 셈이다.
작년초 유럽 신용경....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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