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과학벨트, 세계적 석학 영입하라더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중이온가속기 구축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국 3곳에 설치하기로 돼 있는 캠퍼스(사이트랩) 조성에도 빨간 불이 들어왔다.
기사 바로가기 >
기획재정부가 KAIST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DUP연합 캠퍼스에 지을 게스트룸 예산 442억 원을 전액 삭감하고 캠퍼스 연구시설 면적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과학벨트 사업의 핵심이 세계적인 석학 영입인데 그들이 머물 정주여건과 창의적인 연구환경을 마련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기....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