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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올해 예산 4327억 확정
특허청이 올해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경영 지원을 확대하고, 국제지식재산권 분쟁 예방에 필요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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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올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273억원 늘어난 432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중점 분야별로는 중소·중견 기업이 특허정보를 연구개발(R&D)에 활용해 고부가가치 R&D 성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 지식재산경영에 552억원을 지원한다.지식재산(IP)경쟁력이 높은 강소기업은 지난해 461개에서 493개로 늘려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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