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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LTE 경쟁 2라운드…KT-LG유플러스 2위 전쟁
새해 롱텀에벌루션(LTE) 전쟁 2라운드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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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KT의 가세로 3파전으로 재편된 이후 가열된 영토싸움이 올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확고한 선두를 유지하겠다는 수성 전략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2위를 놓고 뜨거운 공방전을 예고했다. 연초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3사가 순차로 신규 가입자 모집금지 제재를 받는 것이 경쟁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올해 LTE 가입자를 지난해 약 1600만명보다 2배 이상 확대할 계획....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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