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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각 부문별 '책임경영' 강화한다
삼성전자가 기존 세트(DMC)·부품(DS) 양대 사업부문을 부품(DS)·소비자가전(CE)·IT모바일(IM) 3개 부문 체제로 바꾼다.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글로벌 1위 품목이 많은 세트를 두 부문으로 나눠 더욱 신속한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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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부문체제로 세트 격상
삼성전자가 12일 단행한 조직개편의 큰 틀은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MC 부문을 폐지하고 CE담당과 IM담당을 부문으로 격상시켜 DS부문을 포함한 3대 부문체제로 바꾼 것이다.
삼성전자는 완제품사업을 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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