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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서비스산업 IP전문인력 부족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2.12.07 관련기사 : [해설]국가 IP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두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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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국가 IP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두마리 토끼 잡는다
`글로벌 특허전쟁에 나설 인재를 확보하자.` 지식재산(IP)이 경쟁력인 `IP시대`다. 그런데 관련 인력이 태부족하다. 양적 규모를 떠나 질적으로 글로벌 IP소송 전쟁에서 대처할 수 있는 인력이 충분치 않다. 중소·중견·벤처업계는 더 심각하다. 올해만 삼성전자에서 채용한 IP전문 인력이 100명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기업의 시장 확대에 다국적 특허를 무기로 견제에 나서자 대기업이 관련 인력을 적극 확보한다. 중소·벤처 업계엔 인식 부족도 있지만, IP경영을 펼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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