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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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이라크 전쟁`]전후 대이라크 IT 진출 전략
대이라크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서브넥스의 장연 사장은 지난해 4월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60만회선 규모의 통신교환기 공급건을 결국 프랑스 알카텔이 따낸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 이 건을 위해 장 사장은 지난 97년부터 이라크 통신공사(ITPC)측과 수십차례 접촉하며 국산장비의 현지시험까지 실시, 발주처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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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에 대한 단견과 구매 실현성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가진 국내 공급업체의 비협조가 바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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