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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스마트폰 금융안전실태 현장점검
금융감독원은 올해 말까지 스마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안전대책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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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뱅킹 이용이 크게 늘어나 해킹 등 스마트 금융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은 지난해 2분기 말 607만명에서 올해 2분기 말 1679만명으로 급증했다. 이용금액도 하루평균 2989억원에서 7900억원으로 늘었다.
점검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며, 점검대상은 전자금융 앱(애플리케이션)을 제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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