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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힘겹게 가입자 100만 진입! 앞으로는…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이 힘겹게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100만 가입자 모집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지만 서서히 가입자 증가 속도에 탄력이 붙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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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후불 MVNO와 롱텀에벌루션(LTE) MVNO 사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가 사업을 시작하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이동통신사에 따르면 MVNO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MVNO 사업이 시작된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통신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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