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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몰매' 맞자…이통사 억울하다는데
이동통신 요금 적정성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통계청이 이동통신 요금을 가계 통신비 증가의 주요인으로 지적하자 이통사가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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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는 통계청의 현실과 동떨어진 조사 방법으로 인해 사실이 왜곡됐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일부 대선 주자가 `이통 요금 인하`를 공약으로 제시한 가운데 통계청과 이통사 간 엇갈린 해석으로 이통 요금 적정성 논란의 확대·재생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가구당 통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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