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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U+ `선불데이터정액 요금제' 내놓는다
이동통신사가 다음 달 초 선불 데이터정액요금제를 내놓는다. 기존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중심의 선불요금제와 달리 스마트폰에서 무선인터넷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간 일부 이동통신재판매(MVNO)가 도입한 이 요금제를 이통사도 채택하면서 선불요금제가 빠르게 대중화할 전망이다.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실속 구매에 따른 통신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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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9월 초 선불 데이터정액요금 상품을 출시한다. 선불 데이터정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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