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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급감
LG유플러스가 롱텀에벌루션(LTE) 마케팅 비용과 네트워크 투자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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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입자와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가입자당월매출액(ARPU)이 늘어 하반기 실적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31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2조7990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손실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직전 분기 대비 9.7% 성장했다. 그러나 마케팅 비용 증가, LTE 네트워크 투자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상승 등의 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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