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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2.0]<상>세계 최초 행진 `대표주자` 우뚝
다음달 1일은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롱텀에벌루션(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불과 1년만에 LTE 가입자가 7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이동통신 주류가 LTE로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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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변화를 선도한 주인공은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다. LTE를 앞세워 이동통신 경쟁 구도를 확실하게 바꾸고 새 역사를 쓰겠다는 전략 아래 공격적 행보를 지속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년간 부동의 1위 사업자 SK텔레콤과 LTE 시장에서 대등한 경쟁을 펼쳤다.
LG유플러스가 LTE 시대를 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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