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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기는 통신주, 지하까지 내려가나
통신주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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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인하에 따른 지난 1분기 저조한 실적에다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논쟁까지 겹치면서 수익성 악화가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투자자에게 투매심리를 낳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mVoIP 타격에 통신사별로 1000억~2000억원의 매출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까지 내놓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통신주는 최근 신저가 행진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SK텔레콤 주가는 12만3000원으로 52주 최저가인 12만원에서 불과 2.5%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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