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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론, 기술로 태양광 불황 정면돌파
넥솔론이 기술경쟁력으로 태양광 시장의 `불황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다. 웨이퍼 광변환 고효율화를 꾀하는가 하면 원가경쟁력을 통한 직원 1명당 매출액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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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태양광 업계에 따르면 넥솔론은 세계 1위 웨이퍼 업체인 중국 GCL보다 직원 1명당 매출액이 약 2.8배 높다.
2011년 말 기준 넥솔론의 직원수는 950명, 매출은 5억1000만달러로 1인당 매출액은 53만6800달러다. GCL(직원수 1만7124명, 매출 32억8300만달러)은 1인당 매출액이 19만1700달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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