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12.06.04 관련기사 : [스마트금융현장을 찾아서]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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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늦게 내놓았지만 스마트 주식거래 시행착오를 최소화했습니다. 경쟁 증권사 앱 보다 완성도가 높습니다.” IBK투자증권(대표 조강래)은 지난 2월 새 증권거래 스마트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외주업체에 맡겨 운영하던 앱을 자체 개발로 돌렸다. 스마트폰 열풍이 일었던 지난해 이 같은 구상을 했지만 규모와 경험면에서 다른 증권사와 정면 승부하기는 역부족이란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