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日 전자업계, 범중화권 자본 비상령
일본 전자업계가 범 중화권 자본의 거센 진출로 급기야 `공중증(恐中症·중국을 두려워 하는 마음)`에 시달리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나라 살림이 어려워진 일본 정부가 다양한 외국인 투자 장려정책을 내놓고 중국 자본 유치에 나선 것과 달리 업계는 중국 자본에 핵심 기술력을 빼앗겨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재정 상태가 취약해진 주요 전자업체들이 잇따라 중화권 자본에 안방을 내주고 있지만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태여서 중국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밀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