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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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도 월 1만원에 500MB 데이터 제공 가능해진다
이동통신재판매(MVNO)사업자도 월 1만원 수준에 500메가바이트(MB)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값싼 통화료에 기존 이동통신사 일부 요금제와 같은 수준의 데이터량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MVNO 가입자 확대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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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부분 MVNO사업자인 KCT를 대상으로 한 도매대가 재산정에서 음성 1분당 54.17원·데이터 1MB당 21.52원·문자 1건당 8.81원이 도출됐다. 산술적으로 1만760원의 망 대가로 데이터 500MB 제공이 가능하다. 기존 1MB당 14....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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