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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주치의센터 설립 1년]<상>지원서비스와 성과
신생 중소기업이 치열한 생존시장에서 3년 이상 살아남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최근 통계청이 내놓은 `3년 이상 중소기업 생존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50% 수준으로 나타났다. 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출발한 중소기업이라도 결국 2곳 중 1곳은 문을 닫는 실정이다. 막상 현장경영에 나서면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마주하게 된다. 대다수 중소기업은 기술, 경영, 마케팅 분야의 노하우 부족으로 위기상황에서 쉽게 무너진다. 이에 전자신문은 기업주치의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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