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KT 1분기 실적…통신부문 부진, 비통신 선전
KT가 지난 1분기 통신사업 부문에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BC카드, KT스카이라이프 등 비통신 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기사 바로가기 >
KT는 1분기 매출 5조7578억원, 영업이익 5747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연결 편입된 BC카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발생한 일회성 이익인 스카이라이프 지분법투자주식처분이익 1874억원을 제외하면 7.7% 증가했다.
KT 1분기 실적은 최근 인수한 비통신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