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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의 '반값 요금제' 유혹…통할까?
온세텔레콤이 반값 기본료와 1만원대 스마트폰 요금제 등 파격적인 요금제로 이동통신재판매(MVNO)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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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대표 김형진)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T 망을 이용한 MVNO 서비스 `스노우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저렴한 요금제를 통해 요금에 민감한 이용자층을 집중 공략, 연내 1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어 3년 내 50만명, 5년 내 100만명까지 가입자를 늘려간다는 복안이다.
스노우맨은 주부·유소년·노인층 등 소량 음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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