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12.04.23 관련기사 : 개발비 1000억의 악마 녀석, 한번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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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김택진 현대전자 아미넷 개발팀장은 인터넷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주역이 된다고 확신했다. 그는 이듬해 게임 회사를 창업했다. 직함은 엔씨소프트 대표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