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되살아난 '인터넷' 애플 때문에 한숨짓는 'PC'
17일(현지시각) 야후, IBM, 인텔을 시작으로 글로벌 정보기술(IT)업체들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했다. 이날 기술주 3인방의 실적이 비교적 양호한 데 힘입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만3000선, 3000선을 회복하고 마감됐다.
기사 바로가기 >
다음주에는 애플, 아마존 등도 줄줄이 성적표를 내놓는다. 기술주들의 1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을 가늠할 잣대가 될 뿐만 아니라 전체 증시 흐름을 주도해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인터넷 업계, 부활 신호탄 쏘나=야후는 1분기 순익이 2억8600만달러(주당 24....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