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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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日 샤프, 뉴 아이패드 덕에 살았네~
샤프가 세계 첫 산화물반도체 기반 LCD 디스플레이를 `비장의 카드`로 내놨다. 이 제품은 애플 `뉴 아이패드`에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난을 겪는 샤프의 구세주가 될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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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언론은 16일 샤프가 산화물반도체(IGZO) 기반 중소형 LCD 패널을 본격 생산한다고 보도했다. 샤프의 가메야마 2공장에서 지난달 말 출하하기 시작했다. 이달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가메야마 2공장은 TV용 LCD 패널 전문 양산라인이었다. 수요가 급증하는 모바일 기기용 중소형 LCD 패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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