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전자, 노키아 제치고 사상 첫 '세계 1위'
삼성전자가 1분기 노키아를 제치고 사상 처음 휴대폰 판매량 세계 1위에 오를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이 지난해 3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올 1분기 판매량에서도 14년간 이어온 노키아 독주를 끝냈다.
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 조사에서 올해 1분기 휴대폰 판매량 평균치는 삼성이 8800만대로 노키아가 11일 발표한 판매실적 8300만대를 앞질렀다.
노키아는 최근 수년간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처졌으나 저가폰 중심 전략으로 휴대폰 세계 판매량 1위는 유지해왔다.
블룸....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