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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스마트패드 올해 2배 성장속 애플 독주 유지”
올해 스마트패드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 아이패드는 여전히 독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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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스마트패드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98% 증가한 1억1890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스마트패드는 세계에서 6001만7000대가량 팔렸다.
아이패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패드는 모두 3999만8000대가 판매돼 전체 시장의 66.6%를 차지했다. 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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