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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타트업 기업에 최대 700억 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최대 350억원 규모 엔젤펀드를 결성한다. 엔젤(개인투자자)발 스타트업(Start-Up) 창업 열기를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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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태펀드 운영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엔젤투자매칭펀드` 결성에 최대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역 엔젤투자매칭펀드는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80% 이내`와 `20% 이상` 비율로 출자해 만든다. 지역에서 10억원을 출자시 한국벤처투자가 최대 4배인 40억원을 매칭 출자해 50억원 규모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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