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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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품질 대결"…3사중 최강은 누구였을까?
4세대(G) 이동통신 롱텀에벌루션(LTE) 경쟁이 음영 지역을 줄이는 `커버리지 전쟁`에서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한 `품질 전쟁`으로 확전됐다. LG유플러스를 필두로 전국망 구축이 속속 완료되고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통신 품질에 대한 요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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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달 들어 관련 업계에 `LTAS(LTE Traffic Analysis System)`에 대한 정보제안 요청서를 발송했다. LTE 트래픽 및 시그널 분석, 고객의 소리(VOC) 대응을 위한 가입자 단위 분석이 주목적이다. 아직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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